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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벌캐나다는 다양한 소식들을 글로벌하게 전달을 할 수 유일한 매체 입니다 이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캐나다 또는 한국에서의 전달 내용들을 보다 빠르게 이야기를 정리를 해드립니다 ! 또한 모든 것들을 시작을 할 수 있는 발 디딤돌이 되어서 여러분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캐나다에서 관리를 어떻게 하나?

지금 캐나다에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생활과는 정말 다른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에 쫓겨 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식습관, 환경과 패턴이 완전히 다르게 지낼 수 밖에 없죠 저는 그래서 주로 영양제를 통해서 극복을 많이 해왔고 지금도 아이허브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보시고 아이허브 할인코드 사용법도 참고사항으로 적어뒀으니 꼭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타지에서 생활 할 때 음식

참 타지에서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죠? 대부분 음식들 입니다 저도 캐나다에 있을 때 음식과 건강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미트리 추천인 코드를 통해서 많이 주문을 하기도 했는데 말이죠 만약 먹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참고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들어올때 신발을 사놓자

한번씩 한국에 들어오게 되면 미리미리 사둬야 되는게 있다면 바로 신발이다 캐나다에 있을 때 부터 굉장히 신발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미리 주문을 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크림 추천인 코드 찾기를 통해서 kream에서 거의 5켤레 이상을 사고 있다

FAQ

캐나다 음식들을 보면은 거의 미국과 닮아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음식들 중에서 손꼽는 것들 중에서 하나가 바로 비용인데요 국내에 비하면 커피 한잔이 거의 1/3 수준이라고 봐도 되는 것이죠 그리고 대부분 밀 종류들 즉 빵들을 주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변에 한인 마트도 많이 있습니다

캐나다는 다양한 문화권들의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를 하는 방식 자체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엄청 높은 수준이에요 즉 제가 한국에서 왔다고 해서 차별을 두거나 그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챙겨주고 우리 문화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로 홈스테이를 구하려고 하신다면 개인적으로 권유를 드리지 않습니다 비용이 다른 지역들 보다 많이 비싸기도 하고 차라리 주급으로 나가는 주택에 들어가서 쉐어를 하시는 것이 훨씬 좋기도 하죠 서로가 서로에게 프라이버시가 강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도 거의 없습니다

토론토로 저는 주로 많이 다니는데 한국과 거의 같습니다 지하철 또는 버스를 이용을 하죠 하지만 간단한 거리라고 하여도 다른 지역으로 가실 때에는 차량이 있으면 진짜 편합니다 일단 도로가 굉장히 넓고 차량에 대한 인프라가 엄청나게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꼭 이용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캐나다 생활

캐나다에서 생각한 것들

국내에서 왔다 갔다 힘들지 않나?

물론 힘듭니다 자주 왔다 갔다 했을 때에는 1달에 4번 정도 이동을 했었거든요 아무래도 비용적인 부분도 너무 부담을 많이 느끼기도 하고 해서 가족들과 상의를 한 이후에 캐나다에 6개월 있다가 잠시 한국으로 가거나 하는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름 적응을 해서 캐나다에서는 별 무리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계절 적응이 힘들다

최근 같이 온 지인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캐나다의 겨울은 엄청나게 춥고 눈이 많이 내리거든요 그런데 이런 계절적인 부분이 적응이 되게 힘들었었습니다 지인도 이번 겨울을 같이 겪게 되고 나서 되록이면 겨울에는 오지 말아야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갔으니 말이죠 자신이 살아온 나라들의 계절도 중요하지만 버틸 수 있는 정신력이 핵심이지 않을까요?

한국의 음식이 먹고 싶다면?

이것도 엄청 많이 물어보는 부분인데요 캐나다에서 한국 음식을 전혀 먹을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에 한인 식당들도 많이 있고 방문을 하는데 있어서 거리도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다만 비용이 조금 더 비싼 편이죠 그리고 이것도 해결이 가능한데 마트에서 비슷한 재료로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요즘은 배송이 안되는 것이 없잖아요?

생각을 할 시간

정말 긴 시간동안 생각을 해봐야만 하는 때가 있습니다 타지에서 있다 보면 내가 여기 왜 있는 것인가 또는 어떤 목표로 이렇게 버텨내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1주일 한번 그리고 이후에 1달에 한번 이런 문제들이 발생을 하게 되었는데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사람들과의 소통

그리고 이 내용을 꼭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캐나다에서 살면서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횟수가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요 대부분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부터 제가 직접 말을 걸지도 않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캐나다는 노잼이다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죠 그래서 혹시나 말이 많으신 분들은 꼭 오시기 전에 고려를 해보시고 오세요

이제 다른 곳으로 가야될까?

어느덧 이렇게 생활을 한지 거의 9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참 다사다난 했던 일들이 있었지만 요근래에 드는 생각은 이제 다른 곳에서 생활을 해보면 어떤가? 몇 번이고 결정을 할까 말까 그러고 있습니다 사실 기회가 된다면 미국에서 살아보고 싶은데 물어볼 사람도 없고 다시 시작을 해야 되는 것도 힘든 나이라서 더욱 고민이 되네요